이란-쿠바 '反美연대' 강화 입력2012.01.12 17:09 수정2012.01.13 0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왼쪽)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 있는 혁명궁전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반미연대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이다. /아바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7억 투자했는데…"62% 오류" 日 아동학대 판별 AI 도입 보류 일본 정부가 97억원을 투자해 만든 아동학대 판별 인공지능(AI) 도입을 보류했다.3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아동가정청이 2021년 4월부터 약 10억엔(한화 약 97억원)을 투자해 아동학대 여부를 판별하는 AI 시스... 2 2주마다 헌혈, 240만명 살렸다…'희귀혈액' 남성 별세 240만명의 목숨을 구한 희귀 혈액을 가진 제임슨 해리슨이 88세로 숨을 거뒀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해리슨은 지난달 17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3 맥날·스벅보다 매장 많은 中 버블티업체…상장 첫날 주가 급등 4만5000개가 넘는 매장 수로 세계 최대 식품 체인 자리에 오른 중국 버블티업체의 주가가 3일(현지시간) 홍콩 증시 상장 첫날 큰 폭으로 올랐다.이날 블룸버그통신·연합인포맥스는 홍콩증시에서 버블티&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