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核 관련 美대표단 16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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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이란 핵문제와 관련한 한·미 양국 간 협의를 위해 미국 대표단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고 12이 발표했다. 미국 대표단은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협의가 진행 중이다. 미국 대표단은 로버트 아인혼 국무장관 특보(수석대표)와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테러금융담당 차관보 등으로 구성된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