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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채권리츠 투자실무 기초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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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채권리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실채권리츠는 금융기관들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 해준 부동산 근저당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분기마다 배당을 해준다는 점과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현재 한국거래소에는 4개의 리츠 회사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부실채권리츠 투자와 관련된 전문 교육과정 개설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리츠평가연구회에서는 ‘제2기 부실채권리츠 투자실무 기초과정’을 개설해 오는 2월2일부터 2월14일까지 교육을 실시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리츠평가연구회 (02-539-1451)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성매매 여성 알고보니 모조리 남자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박지성 열애설 오지선, 김태희 절친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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