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525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해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갱신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터플렉스가 공시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0년 4분기보다 각각 20%와 208% 늘어난 수준으로 IT산업이 비수기로 넘어가는 4분기 실적 우려를 불식시킨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2011년 전체 실적도 매출 5,177억원, 영업이익 404억원을 기록해 2010년보다 각각 23.5%와 31.4% 신장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지구 운명 시간 1분 앞당겨져 ㆍ"중세식", "일본식 이름 짓기"…"재밌네" ㆍ김규리 나쁜 손, 김주혁 뒤에서 포옹 "손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