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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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 www.wooribank.com)은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0.1%P의 우대 금리를 지급하는 `우리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다음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로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3개월 이상 1년 이내 월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미 달러화 비롯해 일본엔화, 유로화 등으로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해외송금이나 해외여행경비 마련 등을 위해 미리 외화를 예치하려는 고객들에게 공동모집하여 모집금액이 미화 1백만 달러 상당액 이상이 되면 최고 0.1%P를 우대해주고, 모집금액이 미화 3백만 달러 상당액 이상일 경우 금리우대 혜택에 더해 총 2회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해외송금을 자주하는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나 재산반출을 하고자 하는 재외동포, 급여를 해외송금 하고자 하는 외국인 등이 가입하면 금리우대, 송금수수료 면제혜택과 함께 환전시 50~70% 환율우대 혜택이 주어져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판매기간 중 건당 미화 300 달러 이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합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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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