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한우가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포항의 한우농가에서 사육중인 소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내에서는 지난해 4월21일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19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렇게 듣고 싶던 말 `아빠가 제일 좋아` 영상 화제 ㆍ귀여운 中 리포터의 비명 `이게 무슨 소리?` ㆍ뉴햄프셔 경선 앞두고 존 헌츠먼 상승세 ㆍ"신성일 상관 없어"엄앵란 100억 대박 도전 ㆍ문재인, 아내와"연애 아닌 면회의 역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