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사장,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입력2012.01.10 17:39 수정2012.01.11 0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영철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오른쪽)과 김종석 캠코 노조위원장(가운데)이 10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있는 ‘소통과 나눔을 위한 기부 문화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직접 만든 커피를 직원에게 건네고 있다. 캠코는 판매금의 10%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쓸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2 세종서 머리 다친 11살 사망…풋살장에서 무슨 일이 풋살장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축구골대에 머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 3 "강원도 못 떠나요"…'나는 솔로' 시골 의사의 '반전' 사연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가 강원도 인제를 떠날 수 없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5기 남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