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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설 자금 13조 4000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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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찮은 설 물가]

    금융위, 작년보다 27.8% 늘려
    금융권이 설을 맞아 중소기업 운영자금 등으로 13조4000억원을 공급한다. 지난해(9조7000억원)보다 27.8% 증가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부위원장 주재로 ‘중소기업 및 설 명절 자금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16개 시중·지방은행은 다음달 10일까지 중소기업에 신규 운영자금으로 9조9000억원을 빌려주기로 했다. 이 자금은 원자재 결제대금과 종업원 임금 등으로 쓰인다. 은행들은 기존 금리보다 0.3~2.25%포인트가량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5개 정책금융기관도 3조5000억원을 중소기업에 새로 공급한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은 2조8500억원을 최대 2%포인트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64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한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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