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서울센트럴 개소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법인 서울센트럴은 지난 9일 서울 인현동2가 PJ호텔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인원 대표 변호사(49)의 ‘눈 크게 떠도 코 베가는 세상’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김 대표 변호사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할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말했다. 김 변호사는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서울 중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와 금융조세조사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형사 제3·4부장검사로 근무하다 2010년8월 사직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할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말했다. 김 변호사는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서울 중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와 금융조세조사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형사 제3·4부장검사로 근무하다 2010년8월 사직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