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美 순방나선 이란 대통령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마이케티아에 있는 시몬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5일 일정으로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쿠바 에콰도르 등 좌파 정권이 들어선 중남미 4개국을 돌며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마이케티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