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美 순방나선 이란 대통령 입력2012.01.09 17:32 수정2012.01.10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마이케티아에 있는 시몬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5일 일정으로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쿠바 에콰도르 등 좌파 정권이 들어선 중남미 4개국을 돌며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마이케티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못 없는데"…'세계서 가장 완벽한 女', 공항서 충격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여자'로 불리던 한 모델이 공항에서 40분간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에서였다.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 2 "케이크 먹을 정도로 회복"…'최장기 입원' 88세 교황 근황 폐렴으로 즉위 이래 최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병상에서 조촐하게 즉위 12주년을 기념했다.교황청 공보실은 13일(현지시간) 저녁 언론 공지에서 "교황이 의료진과 함께 케이크와 촛불로 즉위 12주년을 축하했다... 3 트럼프 "혼란있겠지만 굽히지 않는다"…'4·2 상호관세'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 발표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