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17) 측이 미성년자 클럽출입 관련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연출자 박성훈 PD는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김나윤양 본인이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작년 7월 가족 모임을 해당 클럽에서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가족모임차 클럽에 갔던 것이라고 전달받았다. 김나윤양이 미국에서 온 친구다 보니 문화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클럽 정보를 소개하는 한 커뮤니티에선 `김나윤 과거 클럽 사진`이란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때문에 사진 속 주인공이 실제 미성년자인 김나윤양이 맞는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준비~땅!` 깜찍 새끼 고양이 출발 영상 눈길 ㆍ번지점프 줄 끊어져 20대女 추락 `구사일생` 생생영상 ㆍ파파존스, 한인여성에 "찢어진 눈 고객" 파문 ㆍ티파니-정모, 키스신 포착! 꼭 끌어안고...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