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서울대 '자랑스런 상대인' 입력2012.01.08 17:43 수정2012.01.09 0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상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성기학)는 자랑스러운 상대인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빛내자 상’ 수상자로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두산중공업 회장·중앙대 이사장·72·사진)을 선정했다. 또 특별공로상은 홍룡찬 우성해운 회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서울상대 총회 겸 신년하례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민환·율희 이혼 갈등, 결국 소송으로 그룹 라붐 출신 율희(27·김율희)가 전 남편인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32)을 상대로 제기한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조정이 결렬되면서 양측이 소송으로 맞붙을 전망이다.14... 2 [단독] 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2심 대리인에 '대륙아주' 선정 서울시가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법리 다툼을 이어간다. 1심에서는 법무법인 지평이 법률대리인을 맡아 소송을 진행했으며, 항소심... 3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