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동태 나왔다
롯데마트는 설을 앞두고 정부 비축 동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1인 2마리 한정으로 시세보다 56% 싼 값(1마리 1100원)에 판다. 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주부들이 동태를 고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