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06 11:20
수정2012.01.06 11:20
개그맨 김병만이 공중부양 집을 완성해 화제다.
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는 건축의 달인 김병만이 코로와이족의 나무집에서 영감을 얻어 공중에 떠 있는 집 만들기에 도전한다.
집이 높이 있을수록 부와 명예가 높다고 생해 나무 위에 집을 짓는 코로와이 족을 찾아간 김병만이 10층 높이, 약 40m 나무 위에 지어진 코로와이족의 집을 견학한 후 공중부양 집 짓기를 시작했다.
김병만은 주변의 야자나무 잎과 나뭇가지를 엮어 김병만 족, 노우진 리키김 태미 김광규 황광희를 위한 럭셔리 트리하우스 착공에 들어간다.
달인의 솜씨가 발휘된 김병만의 공중부양 집은 6일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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