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올 상반기 해외 수주 회복 기대-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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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5일 건설업종에 대해 올 상반기 해외 수주 회복에 주목해야 한다며 업종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선호주로 GS건설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선미 연구원은 "지난해 아쉬웠던 해외 수주는 올 상반기에 만회가 예상된다"면서 "대림산업을 제외한 3개사(현대건설,GS건설,삼성엔지니어링) 모두 연간 가이던스 대비 20~40% 수준을 밑도는 아쉬운 해외 수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월말 입찰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페트로라빅을 포함해 상반기내 수주 주력 프로젝트가 다수 포진돼 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상반기 수주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형 건설사 4곳이 현재 지난 3년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15~40% 할인돼 거래되고 있는데 해외 수주 재개로 벨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이 회복될 것이란 판단이다.
한편 지난 4분기 대형사 4곳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23% 증가해 실적은 기존 추정치와 예상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추산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선미 연구원은 "지난해 아쉬웠던 해외 수주는 올 상반기에 만회가 예상된다"면서 "대림산업을 제외한 3개사(현대건설,GS건설,삼성엔지니어링) 모두 연간 가이던스 대비 20~40% 수준을 밑도는 아쉬운 해외 수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월말 입찰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페트로라빅을 포함해 상반기내 수주 주력 프로젝트가 다수 포진돼 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상반기 수주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형 건설사 4곳이 현재 지난 3년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15~40% 할인돼 거래되고 있는데 해외 수주 재개로 벨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이 회복될 것이란 판단이다.
한편 지난 4분기 대형사 4곳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23% 증가해 실적은 기존 추정치와 예상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추산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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