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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신임 CEO에 페이팔 출신 스콧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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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신임 CEO에 페이팔 출신 스콧 톰슨
    야후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이베이(eBay)의 온라인 결제부문인 페이팔(pay pal)의 스콧 톰슨 대표(사진)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계열 IT 전문지인 올싱스디지털은 4일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야후가 공석인 CEO 후임으로 톰슨 대표를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톰슨 대표는 2008년 초 페이팔의 대표로 취임해 모바일 결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후는 지난해 9월 캐롤 바츠 CEO를 해임한 뒤 이사회와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톰 모스 CEO 직무대행이 이끌어 오면서 적극적으로 새 CEO를 물색해왔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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