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이 운영중인 유스보이스 랩(Youthvoice Lab)에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매일 3시에 `나의 내공 수련기`를 주제로 특별 강좌를 개최합니다. 재단은 이번 강좌를 통해 게임평론가 강지웅씨, 애니메이션 감독 홍학순씨, 래퍼 술래, `싱클레어` 편집장 피터, 대중음악평론가 김봉현씨 등 5명이 취미로 시작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된 과정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을 좀 더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총괄실장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일상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희망자는 유스보이스 랩 홈페이지(http://youthvoice.or.kr/community/event/view/73820)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허걱! 참치 한 마리가 8억5천만원` 日 사상 최고가 기록 ㆍ`X-마스 선물이 감자, 데오드란트?` 폭발한 아이들② ㆍ최고급 상징 롤스로이스, ‘중국 고객을 잡아라’ ㆍ연령별 "짝 찾기" 노하우, 20대 기회 활용 - 30대 자신을 알아야 ㆍ`짝` 모태솔로 특집, 연애 못한 별의별 사연 다 모였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