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손잡고 ‘싱글벙글’ 차베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궁전을 찾은 이비안 사르코스와 악수하고 있다. 사르코스는 베네수엘라인으로 지난해 미스월드로 선발됐다.

/카라카스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