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5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제영외 특수관계인 4명에서 행진개발외 특수관계인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김제영)의 주식 35만주를 2대주주인 행진개발이 취득해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