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Q'로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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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삼성의 스마트가전 첫 제품인 '스마트 에어컨Q'는 우수한 품질(Quality)을 기반으로 여왕(Queen)과 같은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가지면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Q&A) 스마트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는 의미로 '스마트 에어컨Q' 로 공식 명칭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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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스마트Q앱을 설치하면 앱을 통해 집 안과 밖 어디서든 전원과 온도, 운전모드를 조작할 수 있으며, 온도·강수 정보와 같은 날씨 정보를 분석해 냉방·청정·제습 운전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스마트한 기기사용을 돕는다.
'삼성 스마트 에어컨Q'의 프리미엄 홈 멀티 모델 33종의 출고가는 230~560만원 대로, 오는 12일부터 '스마트 에어컨Q 미리장만 대축제'를 실시하여 3월 31일까지 조기 구매, 설치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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