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웅가산(Banyan Tree Ungasan)이 인도네시아 관광부 선정 그린 호텔(Green Hotel)상을 수상했습니다. 반얀트리 그룹은 "자연 환경을 있는 그대로 살리는 ‘그린 투어리즘’을 권장하기 위해 설립된 본 시상식은 위원회로부터 추천 받은 호텔을 심사위원단이 직접 방문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반얀트리 웅가산은 세계적인 여행잡지 콘데 나스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에 올 해 최고의 호텔&리조트 45곳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응우라 라이(Ngurah Rai) 국제공항으로부터 차로 35분 거리에 있는 쿠타(Kuta) 비치에 위치한 리조트는 총 73개의 풀 빌라로 구성됐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