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중고명품 회사 ‘고이비토’와 함께 신년맞이 이벤트로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중고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중고명품 천원경매’를 1월 한달간 진행합니다. 시작가 1천원을 기본으로 마감까지 최고가를 제시하는 사람이 물품을 낙찰 받는 경매방식으로, 옥션은 1월 첫 주부터 매주 가방, 시계 등 중고명품 한 가지씩을 선정, 총 4회에 걸쳐 경매를 실시합니다. 첫 번째 경매 상품은 ‘샤넬 블랙 클래식백(K0218CH 빈티지 L사이즈)’으로 현재 경매 진행중이며 마감은 오는 9일 오전 10시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