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김래원 품 떠났다… 새 거처 놓고 물밑접촉
[이정현 기자]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이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지난 2008년 5월 KBS 아나운서 직을 놓고 배우로 변신,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최송현이 최근 몸담고 있던 블레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블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래원이 CEO로 있다. 때문에 한때 김래원과 최송현의 열애설이 번지기도 했다.

최송현과 블레스엔터테인먼트의 계약기간은 12월 초에 만료되었으며 자연스럽게 FA에 진출했다. 그의 FA진출에 많은 소속사들이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연예프로그램 ‘상상더하기’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 w스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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