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삼성증권 사장은 "올해는 사업 전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수익도 극대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정성향 고객을 확대하고 은퇴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새로운 과제가 놓여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프라임브로커와 ATS 등 신규진출 사업에서 조기에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첫 날부터 `팍스콘` 노동자 또 추락사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