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올해 상품·브랜드 혁신, 신시장 개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올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에버그린(Evergreen) 기업’이 되기 위해, ‘상품/브랜드 혁신’, ‘구매 경험 혁신’, ‘소통 혁신’, ‘신시장 개척’, ‘근무환경 혁신’을 세부 실행전략으로 수립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에도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 실현을 위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내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품과 디자인 혁신, 경로 특화 상품 개발 등 아시아의 깊은 지혜를 담은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브랜드별 지속가능제품 육성을 통해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등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R&D 분야에서는 바이오, 스마트, 그린 연구에 집중해 업계 최초, 최고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할 방침입니다.
SCM(생산물류)부문은 글로벌 품질 기준을 정립, 고객 안심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통합 구매 기반을 구축하는 등 협력사와의 네트워크 관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목에 12cm 다트 박힌 오리 `왜 이런 짓을…`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