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보수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의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내놓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정부의 전망치보다 0.3%p 낮은 평균 3.4%로 조사됐다. 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9개 외국 투자은행들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평균 3.4%에 그쳤다. 이는 작년 1월(4.5%)보다 1.1%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이들 투자은행은 작년 모두 6차례에 걸쳐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수정했다. 특히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유럽 재정위기가 부각된 8월 이후 12월까지는 매달 전망치를 내렸다. 투자은행 중 UBS가 한국 경제를 가장 비관적으로 내다봐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이 투자은행은 작년 초에는 올해 성장률을 3.8%로 제시해 1년 만에 거의 2%포인트 내렸다. 노무라는 3.0%, 모건스탠리는 3.2%, BNP파리바는 3.3%를 각각 제시했다. 모두 평균치 이하였다. 도이체방크는 3.4%, 바클레이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3.5%, BOA메릴린치와 JP모건은 각각 3.6%를 내놓았다. 작년 초 BOA메릴린치가 성장률 5.9%를 제시한 것을 고려하면 2.3%포인트나 추락한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지한 뉴스에 이 무슨…`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ㆍ보름달 UFO 목격, 진위논란 불거져 “외계인이다 vs 아니다” ㆍ가장 위험한 학교 알고보니 ‘경악’ 7만명 사망한 쓰촨성에… ㆍ동일인 추정...한 곳 로또 5장이 전부 1등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