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前 미국 대통령, 선거前 정권인수팀 왜 만들었나
한경·LG硏 공동기획
브라질의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는 ‘기아 제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통령이 됐다. 그는 집권 8년간 이를 실천하는 데 집중했다.
2012년은 선거의 해다. 전 세계 58개국에서 대통령선거와 총선이 치러진다. 한국경제신문은 LG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각국의 성공한 대통령(총리)들이 어떤 아젠다를 설정하고 실천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브라질의 실바, 미국의 빌 클린턴, 독일의 빌리 브란트,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 네덜란드의 루드 루베르스 등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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