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협심증 치료제 `니트로글리세린` 항암치료에 효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협심증으로 인한 흉통을 진정시키는 데 쓰이는 니트로글리세린이 면역체계에 대한 암세포의 저항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스 대학 생의학-분자과학부의 찰스 그레이엄 박사는 암조직이 면역체계의 인지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암조직의 저산소 때문이며 니트로글리세린을 이용하면 암세포의 저산소를 막아 면역체계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레이엄박사는 암종양은 자라는 속도가 혈액공급을 앞지르는 경우가 있어 산소가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되며 이 때문에 항암치료에 저항력을 갖게된다고 밝히고 산소가 부족한 암세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면역체계의 공격에 저항력을 갖게 만드는 ADAM10이라는 효소가 과잉생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니트로글리세린과 비슷한 물질인 산화질소를 암세포에 투입하면 암세포의 저산소 상태가 해소되면서 면역체계의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상실하게 된다는 사실이 페트리접시 실험과 쥐실험에서 밝혀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니트로글리세린을 사용하면 암세포에 대한 자연면역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그레이엄 박사는 말했다. 그레이엄 박사는 니트로글리세린이 다른 종류의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1870년대부터 협심증에 치료에 사용되어오고 있는 안전하고 값싼 약이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암 연구` 최신호에 실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끼리 달려` 네팔 코끼리 경주 대회 생생영상 ㆍ처음으로 눈 뜬 깜찍 북극곰 시쿠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탄절 참 의미 발견해야" ㆍ애프터 신청, 7일 이내에 해야 성공률 높아 ㆍ헉!! 이 괴물 물고기가 식용이라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2월 민간 일자리 6만3000개 늘어…7개월 만에 최대

      2월에 미국 민간 기업들이 6만 3천 개의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를 웃돌고 7개월만에 최대 증가폭으로 미국 노동 시장이 호전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의 급여처리...

    2. 2

      베선트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지원, 관련해 곧 발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 속에서도 원유 시장은 공급이 충분한 상태이며, 미국이 이 문제와 관련해 일련의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

    3. 3

      베선트 美 재무 "금주 중에 15% 관세 시행될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15%의 관세가 이번주중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이 날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