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재배의 밑거름이 되는 기업, (주)이앤티
자연으로 농작한 것보다 훨씬 더 탐스럽고 알이 큰 과일, 훨씬 더 단기간에 쑥쑥 성장하는 곡식들과 육류 식재료들. 모두 화학비료의 덕을 본 식재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화학비료를 발명한 독일 화학자 프리츠 하버는 “과학자의 양심 상 우리 농민들에게 이를 권할 수 없다.”라고 고백하였다. 왜일까?

비료가 식물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물에 녹은 이온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천연 유기질 비료에 비하여 화학비료가 속효성을 나타내는 까닭은 이온의 형태로 물에 쉽게 녹기 때문. 하지만 문제는 이 화학비료가 질산암모늄, 황산칼륨 속의 황산이온이나, 염화암모늄, 염화칼륨 속의 염소이온처럼. 비료성분 이외의 이온도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에 포함되어 있는 질산염은 사람의 침과 섞여 아질산염이 되고, 아질산염은 생선과 육류 속의 아민과 결합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만들어낸다. 이 질산염은 암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에서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공급을 방해하기까지 한다. 게다가 다른 오염물질과 달리 끓여도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아이의 성장발육을 저해하는 등. 인체에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다고 하니, 좋은 것을 먹고 자란 식재료가 건강에도 좋다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리하여 소비자들은 식품의 성분뿐만 아니라 식재료 사육, 혹은 농작과정에서 쓰이는 비료 까지 신경을 써야하게 생겼다. 우리 몸에 화학첨가물이 들어오게 되면 50~80%는 호흡기나 배설기관으로 나가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몸에 쌓이게 된다. 육류 식재료를 사육하고 작물을 농작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비료가 쓰이기 마련인데, 화학비료의 사용량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니 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건강한 비료로 농민들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 선정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친환경 부문’ 수상의 주인공인 (주)이앤티(대표 고명호)이다. (주)이앤티는 농업과 축산 등 생물자원분야에서 Eco Bio 생명공학을 응용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늘 푸른 삶을 제공하고자 하는 벤처기업이다.

(주)이앤티는 친환경 농․축산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에코바이오 생명공학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유기질 비료사업과 질병으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고, 사료제조업체 및 축산농가에 수익창출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료첨가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전문분야에서 10년 이상 현장을 경험한 우수한 인력들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취득(특허), 최상의 영업망, 최적의 재무운용, 그리고 자연과 하나 되는 자연친화적 농․축산업에 몸담고 있다는 직원들의 긍지와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는 매우 값졌다.

친환경 유기질 비료 웰빙시리즈인 ‘웰빙사랑’, ‘웰빙골드’, ‘웰빙플러스’가 바로 그것이다.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비료인 이 제품들은 100여개 업체 중 유일의 Q마크 인증, 단 7개 업체만이 보유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유기질 우수브랜드 업체로서 국내 최고의 품질을 보증한다. 이 같은 친환경 유기질 비료인 웰빙시리즈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화학비료와 퇴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대체효과를 낼 수 있어, 노동력 및 비용절감 효과뿐만이 아니라 고품질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웰빙시대에 웰빙사랑을 사용한 웰빙 유기농산물들은 “To The Future, To The Happy Life”를 실현시키며, 인류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제공할 전망이다. 친환경 혼합유박 웰빙사랑은 고품질의 순수한 100% 식물성 박만으로 제조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최고급 농산물 생산에 적합하다. 질소, 인산, 가리 함량이 높아 비료효과가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지속되어 작물의 생육성장이 고르게 나타나며, 과수의 당도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바로 그 이유다.

뿐만 아니라 유기물함량이 높아, 토양입단화를 촉진시키며 토양 내 양이온치환능력을 상승시켜 비효가 오래 지속된다. 유기물대 질소비가 1:15 정도로 낮아, 미생물 활성을 촉진시켜 토양개량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악취나 잡초 씨, 중금속 등이 없는 청정 친환경 비료로써 입상 형으로 제조되어 시비가 편리하기까지 하니, 농가나 소비자 모두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여 국내 친환경 유기농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기업, 고객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투자자에게는 수익과 안정성을, 임직원 및 가족에게는 보람과 행복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인 (주)이앤티의 귀추가 주목된다.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재배의 밑거름이 되는 기업, (주)이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