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스틸, 2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2011.12.07 15:29 수정2011.12.07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동스틸은 7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한 2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2012년 12월 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5년 기다렸는데 드디어"…1억2000만원 몰빵한 개미도 '들썩' [종목+] 신세계 주가가 이달 들어 들썩이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재개발 추진 소식에 2대주주인 천일고속이 폭등하자, 최대주주를 자회사로 둔 신세계도 따라 올랐다가 조정받았다.신세계 주가는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추진 이슈... 2 10일 인하→'산타 랠리' or '불안 촉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늦춰진 경제 데이터가 발표된 가운데 미 중앙은행(Fed)이 다음 주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시장은 관망세가 지배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확정적이지만, 이게 연말 랠리를 촉발할지 불확실성... 3 '수천억 적자' 회사의 반전…개미 "1000만원이 1850만원 됐어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작년 5600억 적자 LG디스플레이4년 만에 연간 흑자 유력8개월 만에 주가 2배 가까이 올라“OLED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추진기술 혁신 초프리미엄 제품 강화”초격차 위해 1조2000억 투자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