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의 ‘진동파운데이션’이 지난 11월 30일 GS홈쇼핑 방송에서 1회에 총 1만 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런칭 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5월 첫 런칭 방송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이번 방송에서 준비했던 1만 세트 이상을 완판 시키며 새기록을 세웠다. 국내 최초로 진동파운데이션을 선보인 스마트 뷰티 제품의 선두주자로서, 메이저 브랜드사의 후발 제품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룬 성과로서 더욱 의미있고 뛰어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이번에 판매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바르는 기술에 따라 피부표현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분당 4천 회 이상 얼굴을 두드려주는 진동 퍼프가 파운데이션 밀착력을 높여 자연스럽고 완벽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