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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도 등장한 '하의 실종女'…그녀의 최종 병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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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도 등장한 '하의 실종女'…그녀의 최종 병기는?

    치마레깅스 '치렝스' 온라인 쇼핑몰 히트
    GS샵 인터넷몰, 열흘 만에 1억원 '대박'

    올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하의실종 패션이 겨울에도 계속되고 있다.

    매서운 추위에도 하의실종 패션을 고수하려는 여성들 사이에서 최근 ‘치렝스’가 유행하고 있다. ‘치렝스’는 치마와 레깅스의 합성어로 미니스커트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레깅스를 말한다.

    30일 인터넷 쇼핑몰 GS샵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치렝스’가 하루 1000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29일 사이에는 관련 매출액만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GS샵에서는 현재 약 170여 종의 치렝스가 판매되고 있다. 기본 일자 미니스커트 레깅스, 플레어스커트 레깅스, 기모 치마레깅스 등 디자인도 다양하다.

    겨울에 접어들면서 안감이 기모로 처리되어 있는 ‘기모치렝스’가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미니비 기모 스커트레깅스 세트’(1만9000원)는 기모 치마레깅스와 기모 팬츠를 한 세트로 구성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레깅스는 여성들이 늘씬한 다리를 강조하기 위해 짧은 하의와 같이 코디하는 패션 아이템이다. 여기에 치렝스는 한 번에 미니스커트와 레깅스를 동시에 입는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인기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이화정 GS샵 패션잡화팀 MD는 “치마레깅스는 하의실종 패션을 부담스러워하던 여성들도 많이 찾는다. 어떤 상의에도 잘 어울려 코디하기 쉽고 기모레깅스의 경우 보온효과도 있어 올 겨울 여성들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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