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제 임상 착수에 이틀째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셀트리온이 림프종(혈액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복제약)에 대한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냅니다.
2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셀트리온은 어제보다 1,100원(3.17%) 뛴 35,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 7.11% 급등한데 이어 이틀째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셀트리온은 어제 한국식약청에 제출한 세계 3대 바이오 의약품 중 하나인 림프종과 류마티스 관절염 표적치료제 리툭시맙(오리지날 제품명: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1상시험 신청이 승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물가지수에 스마트폰·떡볶기 반영..금반지는 제외
ㆍ오연수 훈남 아들 깜짝 공개‥눈물 `글썽`
ㆍ노숙자 유인해 강제합숙..대포통장 개설해 팔다 덜미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