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늘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서울시 고교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에는 삼성중공업, 한화S&C 등 4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인턴을 포함해 28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박람회를 통해 채용한 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10개월간 최대 1천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솔로들 `크리스마스`보다 더 아쉬운 순간은? ㆍ`개그콘서트`최효종 효과 `톡톡`, 시청률 11주째`1位` ㆍ세계 최고당첨금 복권, 무려 `3조 8천억원` 누가?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