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이 프로방스 사탕공장에서 흘러나온 향긋한 아로마를 떠올리게 하는 델리스 데 플뢰르, 델리스 데 프루츠 두 가지 향의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델리스 데 플뢰르`는 프로방스 증류소의 꽃 작업장에서 신선하게 채취된 향이 살아있는 장미와 바이올렛 꽃잎에 설탕을 씌운 것으로 관능적이면서도 파우더리한 향이 특징입니다. `델리스 데 프루츠`는 프로방스 증류소의 과일 작업장에서 햇빛을 많이 받은 레몬과 클레멘타인을 설탕에 절여 달콤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개콘` 본 강용석, "최효종은 내게 짜장면 사라" ㆍ中 3분기, 1人 카드 소비액 56만원 ㆍ`주행중 바람소리` 자동차 선루프 피해 증가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