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과 일본 아이자와증권이 5억원규모의 지분을 서로 사들였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0월부터 아이자와증권을 통해 `한·중·일 굿초이스펀드`를 판매해오고 있으며 지난 14일 상호 지분매입 MOU 체결 후 바로 아이자와증권 주식 20만주를 사들였습니다. 아이자와증권도 어제(22일) 유진투자증권 지분 총 14만5천주를 매입했습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상호지분보유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효종 `에절남`‥"온도 올려도 추우면 한증막서…" ㆍ`박예진 지살`에 놀란 네티즌 "하필이면..." ㆍ산다라박·유인나 거래소 깜짝 방문..왜? ㆍ[포토]`아이폰5` 디자인 변경…화면 크기 4인치로 커진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