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FPS게임 `스페셜포스`를 통해 결식아동을 돕는 ‘건빵천사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에 이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진행되며, 오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초?중 결식 학생들에게 총 3천500개의 도시락이 지원됩니다.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은 게임을 하면서 모은 ‘건빵천사 별사탕’을 기부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건빵천사’ 마크가 지급됩니다. 또한 별사탕과 함께 주어지는 ‘건빵천사 별사탕 도장’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이 주어지며, 20개 이상 모으면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전하웅 사업팀장은 “스페셜포스 회원들과 함께 주위를 돌아보고자 이 같은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양희은, 리허설 중 추락사고 ㆍ하이마트에 도대체 무슨일이..유진, 경영권 장악 시도 ㆍ`계백` 새로운 영웅담 없는 아쉬운 `퇴장` ㆍ[포토]네티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알고보니, `어이없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