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연말을 맞아 11~12월에 걸쳐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8월 출범한 금감원 사회공헌단의 활동분장에 맞춰 담당 부원장보별로 주관해 총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실시합니다. 금감원은 "내년부터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고, 사회공헌관련 교양교육 확대실시를 통해 임직원의 봉사마인드를 내재화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공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효종 `에절남`‥"온도 올려도 추우면 한증막서…" ㆍ`박예진 지살`에 놀란 네티즌 "하필이면..." ㆍ산다라박·유인나 거래소 깜짝 방문..왜? ㆍ[포토]`아이폰5` 디자인 변경…화면 크기 4인치로 커진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