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 이하 한수원)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1주년을 맞아 포격 사건시 철모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K9 자주포를 응사하여 귀감이 된 임준영(22, 인하공업전문대 1학년 복학)씨에 대해 졸업시까지 장학금 지원과 졸업 후 본인 희망시 특별채용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수원은 부상을 당한 16명의 해병대원과 공로가 있는 해병대원은 한수원 정규직 직원 채용시 우선채용 등 특별우대 및 경제적인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효종 `에절남`‥"온도 올려도 추우면 한증막서…" ㆍ`박예진 지살`에 놀란 네티즌 "하필이면..." ㆍ산다라박·유인나 거래소 깜짝 방문..왜? ㆍ[포토]`아이폰5` 디자인 변경…화면 크기 4인치로 커진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