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리젠성형외과, 안면전문성형 국내 최고 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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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서울 압구정에서 개원한 리젠 성형외과(대표원장 김우정·사진)는 현재 압구정 본점과 일산 지점 두 곳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리젠(Regen)은 Regeneration의 약자로 ‘다시 태어난다, 재생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리젠성형외과는 각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수술전문의들이 분야별 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안면윤곽센터, 가슴성형센터, 눈코성형센터, 줄기세포 지방성형센터, 피부과 등 분야별 협진 시스템이 그것이다.
특히 수술 중에서도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양악·안면윤곽센터는 리젠이 주력하는 분야다.
리젠만의 특별한 V라인 안면윤곽 수술법인 ‘원피스V라인’ 은 귀밑 각에서 시작해 앞턱까지 크고 두꺼운 뼈를 한조각으로 분리하는 수술이다. 두 번 절골을 시행해 넓은 박리로 근육과 지방 등의 손상이 많은 일반적인 V라인 수술에 비해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부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평가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