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좀비를 사냥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교가 생겨 화제다. 최근 영국 드로이트에는 `좀비 사냥 캠프`라는 이름의 학교가 등장 설립돼 59파운드(약 10만원)의 비용으로 약 4시간 동안 기술을 가르친다. 특히 해당 기술은 영국 특수부대 출신의 전문가들이 나서 참가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학교 관계자들은 참가자들이 헬멧, 특수 방호복 등을 착용하고 권총 전기톱 라이플 수류탄 등의 무기 사용법을 배운다. 이 캠프 참가 티켓은 크리스마스 혹은 생일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 역시 "나도 참가하고 싶다" "10만원에 꽤 재밌는 경험일 듯" "좀비 영화가 인기있으니까 별게 다 생기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여성들만 유인한 사기도박단 적발 ㆍ`고액 상습 체납자` 신상공개‥1313명 누구? ㆍ사주기 싫다, `빵` 터진 사연 `화제` ㆍ[포토]얼짱 사진의 비밀! 각도도 중요하지만... ㆍ[포토]몸짱 샤워기"샤워만 하면 근육이 저절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