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로봇산업협회 22일 창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로봇산업협회가 22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경남로봇산업협회는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에서 ㈜로봇밸리 등 도내 로봇 관련 25개 업체,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총회에 초대회장에 조창제 디엠테크놀러지 대표이사가, 사무총장에 정찬우 화담알앤알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경남로봇산업협회는 22일 창립총회에서 임원진, 위원회(산업용·특수로봇위원회, 자문위원회)등 구성을 마치고 곧바로 사단법인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로봇산업협회는 앞으로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과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로봇 기업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국내외 로봇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사업, 로봇 펀드 운용 및 국내외 투자유치 등 자금지원 사업, 회원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경남로봇산업협회는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에서 ㈜로봇밸리 등 도내 로봇 관련 25개 업체,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총회에 초대회장에 조창제 디엠테크놀러지 대표이사가, 사무총장에 정찬우 화담알앤알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경남로봇산업협회는 22일 창립총회에서 임원진, 위원회(산업용·특수로봇위원회, 자문위원회)등 구성을 마치고 곧바로 사단법인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로봇산업협회는 앞으로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과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로봇 기업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국내외 로봇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사업, 로봇 펀드 운용 및 국내외 투자유치 등 자금지원 사업, 회원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