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똑똑한 조리기구로 요리가 즐거워요", 한국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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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인 칼과 가위 등을 만드는 회사 `한국세라프`.
절삭력이 뛰어난 프리미엄급 가위의 특징을 살펴보고,
30년 이상 가위만 만들어온 장인이 직접 수작업을 통해 만드는 과정도 들여다본다.
아울러 최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낸 조리도구 `벅칼`을 알아본다.
주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도와 과도, 가위, 집게와 야채 칼을 함께 보관하는 세트인데,
어떤 이유로 연구개발을 시작했는지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저녁 9시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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