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색혁명리더스포럼2011]"태양광 시장, 내년이 전환점 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테판 드 �h(Stefan de Haan) 아이서플라이 태양광부문 수석연구원은 오늘 열린 한국경제TV 주최 `녹색혁명 리더스포럼`에서 태양광 시장 전망에 대해 "내년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 수석연구원은 "조만간 파산, M&A(인수합병), 증설계획 연기 등 공급과잉에 따른 대대적인 조정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부터는 점차 개선되면서 시장이 성숙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h 수석연구원은 이에 따라 "공급자 입장에서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2년을 전환점으로 태양광 시장 자체는 전반적으로 커질 것이며 한국시장이 좀더 개선되고 발전의 여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용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패널토론에 참석, "가장 큰 시장인 유럽이 위기에 빠져있어 단기간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지 않지만 멀리 보고 장기적 안목에서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술혁신과 기업간 협력을 통해 태양광 관련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통해 세계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형근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신지호 한화솔라에너지 상무, 홍길락 포스코파워 사업개발실 사업기획 그룹리더 등도 토론패널로 참여해 구조조정 소용돌이 속 태양광 산업의 돌파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가계 이자비용 사상 최대..적자가구 급증 ㆍ"주가 왜 못오르고 있는 건가?" ㆍ김민희, `땡땡이` 시스루룩 복고 패션 `눈길` ㆍ[포토]조권, 원더권스 결성…마무리는 역시나 `깝`으로 ㆍ[포토]대선에 주목하라…대선출마 소식에 관련주도 `들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양컴텍, 튀르키예에 방탄세라믹 공급…우주사업도 진출

      K-2전차 장갑 제조사인 삼양컴텍이 튀르키예 방산업체에 약 30억원 규모 탄화규소(SiC) 계열 방탄세라믹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23년부터 튀르키예에 방탄세라믹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SiC 계열 방탄세라믹은 전차 및 장갑차 등 중장갑 방호 장비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다. 기존 장갑 수준의 경도를 보유하면서도 가벼워 방호력과 기동성을 둘 다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삼양컴텍은 자체 소재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장갑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오는 5월 튀르키예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납품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해외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고성능 방탄 소재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삼양컴텍은 최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항공우주 및 방산용 세라믹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우주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두 기관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세라믹·복합소재 기술 관련 학술 정보 교류, 극한 환경 대응 소재 기술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연구인력 교류와 시험·분석 장비,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양컴텍은 극한의 항공우주 환경에서 내열성, 내구성, 구조안전성을 갖는 첨단 세라믹·복합소재를 연구개발해 항공기·발사체·위성 등 으로 적용 가능성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삼양컴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47억 원,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47.8% 증가했다.박진우 기자 jwp@h

    2. 2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주관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신규 화물 수요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수상 핵심 배경에는 중·장거리 노선 확대가 꼽힌다. 티웨이항공은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프푸르트 등 유럽 주요 노선과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운항 노선 운항 안정화로 화물 운송 공급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화물 품목별 운송 프로세스 고도화도 주효했다. 반도체 부품, 화장품, 신선신품 등 품목별 맞춤 관리 체계를 마련, 의약품과 바이오 제품 등 온도 민감 화물에는 전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적용했다.티웨이항공은 2025년 연간 화물 수송량 약 3만4000t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약 1만8000t)대비 92% 성장한 수치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객 운송과 더불어 항공 화물 분야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화물 운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중동戰 직격탄…日증시·엔화·국채값 '트리플 약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에 일본에서는 주가, 엔화 가치, 국채 가격이 모두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가 가속하고 있다. 원유 수입의 95%가량을 중동에 의존하는 탓에 손실이 불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0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종가 기준 직전 거래일 대비 4.57% 떨어진 50,936을 기록했다.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수습될 기미가 보이기는커녕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원유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기업 실적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닛케이지수는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줄곧 오름세를 보였다. 적극 재정을 내건 ‘사나에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에서다. 올해 2월에는 사상 최고치인 58,850까지 치솟으며 60,000 돌파를 기대하게 했지만, 이제는 50,000 밑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이날 오전 종가 기준 일본 시가총액 1위인 도요타자동차는 6% 넘게 하락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과열 우려에 소프트뱅크그룹(SBG)은 9% 이상 급락했다. 스즈키 마사히로 다이와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재 기업부터 예상 실적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며 “제조업 전반으로 하향 조정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엔화값도 떨어지고 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한때 달러당 160엔대 중반까지 상승(엔화 가치는 하락)하며 1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동 정세 악화에 ‘위기 때 달러 매수’ 현상이 이어지며 달러가 강세인 반면, 유가 상승으로 일본의 무역적자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은 엔화 약세를 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