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는 18일 53억600만원 규모의 신규 설비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목적은 PCM(스마트폰 배터리 부품생산 설비) 신규사업 및 신규모델 물량증대에 따른 설비투자다. 투자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