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삼성 수혜주 이제 끝! 이번엔 이 테마가 터진다!

코스닥에 급등주가 속출하고 있다. 9월 이후 저점 대비 100% 이상 급등한 종목이 하나둘이 아니다. 지금 필자의 말이 무슨 소린가 한다면 정말 주식 투자 기본도 안 된 사람일지도 모른다. 예탁금 급등하는데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은 IT 부품, 바이오주 쪽에 투자해 급등 랠리를 속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필자는 이런 장을 정확하게 예측해 제시했다. 이런 선취매 할 수 있는 핵심 비법은 미리 나올 재료를 선점하는 것이다. 필자의 추천 후 300% 이상 터진 마크로젠은 유전자 분석 관련 재료가 나올 시점을 예측해 대박을 터트린 경우고 대덕전자 등 IT 부품주는 삼성전자 효과를 미리 찍어 대폭등을 제대로 맞춘 것이다.

오늘 또 하나의 히든주를 제시한다. 이 종목 역시 여러분은 충분한 급등이 터질 종목의 재료를 미리 선점하는 것이다. 마치 바이오나 IT 부품주의 급등과 동일한 패턴이다. 이번의 재료는 중국이다. 중국에 내년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한다. 이 새로운 지도자는 필연적으로 내수 부양을 할 것이고 이에 중국 덕에 실적 폭발하는 기업이 속출하게 된다.

중국주? 화장품주? 이런 고전적인 종목 다 필요 없다. 중국 내수 시장의 핵심을 모조리 장악하고 있는 이 종목이 그야말로 지존이다. 특히 중국 현지 기업은 물론 일본, 대만 업체 등이 모조리 동사에 경쟁력에 비교가 안 된다. 그 사이 불황이다 뭐다 해서 투자 하나 제대로 못했다가 착실하게 대규모 투자를 완료한 동사에 시장 다 빼앗겨 버렸다.

특히 주력 제품의 품귀에 가까운 엄청난 수요 증가에 다른 기업은 설비가 낡아 생산을 못하는데 동사는 싱싱한 신제품을 무차별적으로 찍어내고 있어 향 후 중국 시장은 동사가 천하통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발표는 안 했지만 3분기 실적 창사이래 최대 실적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내년 중국의 지도차 교체 및 대규모 내수 부양책까지 가세되면 실적은 무차별 폭증이 불가피하다. 이런 종목 가만히 둘 리 없다. 이미 대형 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기관 등의 큰손 매수세가 단기 집중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외국인도 가세하고 있다.

PER 6배도 안 되는 저평가주라 물릴 이유도 없다. 정말 연말까지 이 종목의 시세 그 어떤 종목에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한 종목 한 종목 어설프게 제시하지 않는다. 차트 하나 휑 보고 추천하지도 않는다. 궁금하면 회사 주담에게 통화를 하고 또 해서 묻고 따진 후 제시한다. 이래서 급등주가 속출하는 것이다.

이번엔 이 종목이다. 이미 급등한 종목 찌꺼기급 시세 추종하지 말고 남들 생각지도 않을 시점에 선취매해서 급등 터지는 이 짜릿함을 만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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