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사흘째 상승..1,138원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올라 1,13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오른 1,1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0.60원 내린 1,136.00원으로 출발한 뒤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환율이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차 훔치고 뺑소니까지.."
ㆍ자외선 살균 소독기 `주의보`‥피부 벗겨질 수 있어
ㆍ"너무 파격적인가"‥ 박수진, 헤어 모델 발탁
ㆍ[포토]수만명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엽기 신부 드레스 `9천만원`
ㆍ[포토]혼자 염색하다 낭패 본 여고생 "학교는 잘 다니고 있을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