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주름 고민? '울쎄라' 치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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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라이프
피부노화는 25세를 전후로 시작되며 30대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40대 이후 나타나는 주름 굵기가 달라진다. 피부과를 찾아오는 주름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40대 여성이다. 50대 이후엔 주름을 피부노화로 받아들이는 반면 40대는 아직은 젊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관리하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팔자주름과 눈가주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남성은 미간과 이마 주름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주름을 펴서 귀하고 부티가 나게 하는 '귀족 시술'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심리다. 팔자주름과 눈가주름 등 깊은 주름은 알로덤이나 고어텍스를 피부밑에 삽입해 치료할 수 있다. 치료효과는 영구적이지만 이물감이 느껴지고 한번 시술하면 제거하기 어려운 게 단점이다.
레스틸렌이나 주비덤 같은 필러는 시술효과가 1년 안팎으로 짧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자연히 해결되는 게 장점이다. 보톡스는 효과가 4~6개월에 지나지 않는 게 단점이다.
가장 확실한 것은 전신마취 후 얼굴 피부 전체를 위방향으로 끌어당기고 여분의 피부와 두피를 절개하는 방법이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고강도 초음파나 특수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과 비슷한 얼굴 리프팅 효과를 얻는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피부미용 치료장비가 '울쎄라'다. 고강도 초음파를 치료하려는 목표에 집중시켜 피부 속 근건막층(SMAS층;진피 바로 아래부터 근육층 바로 위까지의 공간) 깊이까지 65~70도의 열을 전달함으로써 조직을 수축 · 응고시켜 피부 리프팅 및 주름개선효과를 얻게 한다. 최근 눈가주름,눈꺼풀처짐,입가의 팔자주름,저하된 피부탄력 등을 개선하는 안면거상술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울쎄라와 흡입 고주파를 병용해 치료하면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울쎄라가 피부 밑 3~4.5㎜ 깊이에 피부탄력을 유지해주는 건물기둥을 박는 것이라면 흡입 고주파는 피부 밑 0~3㎜ 깊이의 표피층을 수직 상방으로 끌어올려 굳힘으로써 안티에이징을 마무리하는 역할에 비유할 수 있다.
늘어진 볼살을 올려붙여 지방이식시술을 받은 듯한 자연스런 동안(童顔)과 V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울쎄라의 특화된 장점이다. 피부진피층,지방층,근막층 등 3개층이 함께 수축돼 얼굴이 작아보이게 되는 것이다.
황규광 < 세련피부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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