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고객감사 알뜰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합니다. 해외여행과 배낭여행, 유학과 어학연수 등을 위해 300달러 이상을 환전하는 소비자들은 금액에 따라 최고 70%까지 환율을 우대받습니다. 항공권을 제시하거나 외화예금과 우리카드 등을 신규로 개설하면 주요통화에 대해 300달러 이상 환전시 60%의 환율우대가 제공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액환전고객도 알뜰하게 환전이 가능하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이효리, 21세기 마릴린 먼로는 이런거~ ㆍ아이유, 日진출 선언‥`가창력+귀여움` 승부 ㆍ게임 자주하는 10대 뇌구조가 다르다 ㆍ[포토]수만명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엽기 신부 드레스 `9천만원` ㆍ[포토]혼자 염색하다 낭패 본 여고생 "학교는 잘 다니고 있을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