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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코스피 전망 `上低下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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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잇따라 내년 증시 전망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증시는 상반기 하락, 하반기 상승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지수희 기자가 내년 증시 전망을 정리했습니다. 내년 증시는 `上低下高` 장세가 될 전망입니다. 상반기 유로존 해결 과정과 경기 하강국면이 맞물리는데다 이탈리아의 국채 만기가 2월부터 4월사이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상반기 시장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미국의 고용지표와 주택 경기가 개선되고 유로존 문제에 대한 국제 공조가 빛을 발하면서 점진적인 상승장이 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 "내년 경기는 연초까지 금융불안의 여파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각국의 리플레이션 정책들이 효과를 보면서 2분기 이후 경기와 위험자산 가치의 동반 회복이 예상됩니다." 주요 증권사들의 공통 코스피 범위는 1750~2050포인트. 고점을 2430까지 제시한 증권사도 있습니다. 한화증권은 "2012년 코스피는 적정가치가 반영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역사적 고점인 2231포인트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이투자증권과 키움증권도 내년 코스피 최고점을 2400선으로 잡았고, IBK투자증권과 HMC투자증권은 2300선, 신한과 미래에셋은 2200선을 제시했습니다. 가장 낮은 하단 전망치는 1550포인트였습니다. 교보증권은 "유럽시장 재정위기와 중국 성장률 둔화가 지속될 것이고 미국의 고용문제나 주택시장이 개선된다 해도 그 효과가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며 내년 증시에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WOW-TV NEWS 지수희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주병진, MBC 토크쇼로 `12년만에 복귀` ㆍ티아라 지연, 아이라인 실종 과거 사진 `화제` ㆍ박원순, 60대 여성에게 폭행당해 `왜?` ㆍ[포토]"짐승 형상이라도 살아만 있다면..." 北 억류된 `통영의 딸` 가족생사는? ㆍ[포토]美 ‘대통령 자녀’들, 선호 직장은 방송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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